감사일지를 공개하기로 결심하고 어제부터 부산방, 광주 방에 오픈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21일 감사일지 시즌 21-9 - 2017.9.21.목]


SNS과외 하는 날입니다.

배우려는 열정 덕분에 지금까지 배우고 계시는 대표님에게 감사합니다.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좀처럼 이런 일은 없었는데, 아내는 후니를 데리고 베트남 동료들과 구 사내로 놀러 갔다고 합니다.

옷장 사를 하려고 하니 옷 매장들은 어떠한지 염탐하러 갔는지 아니면 누군가 어떤 물건을 사고 싶은데 통역이 필요해서 갔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의 부재 덕분에 지체하지 않고 어제 아버님께서 사다주신 남은 국밥을 데워서 후다닥 저녁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에 관심을 가지는 아내에게 친구 추구 방법을 알려 줬습니다.

앞으로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알려 줘서 아내가 SNS를 함에 있어 성심껏 도와주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하료고 하는 의지와 열정이 멈추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밤새도록 베트남 조카와 통화를 합니다.

베트남 옷에 관련된 전화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열정 보기 너무 좋습니다.

SNS를 시작한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내일 모레 이틀 동안도 다른 스케줄이 있어 26일 있을 강의관련 덕분에 마무리 점검 해봅니다.

결국 마무리는 못했지만 다시 한 번 점검 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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