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데 어제 따순이마을 양산동 한마음축제 다녀왔다고 방콕 했습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필자는 가족들과 오손도손 비비는걸 좋아하나 봅니다.

하루 종일 방콕을 해도 질리지도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쁜 후니 가 있기에 가능하답니다.

그 모습만 보고 있어도 좋답니다.

정을 나누고 사랑을 속삭이는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일지 시즌 21-5 (2017.9.17.)

아내 친구 부모님이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셨다면서 친구 집 가서 베트남 라면과 음식을 가져 왔습니다.

아내는 그 친구가 준 재료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콩이라고 하는데 콩을 궁중 팬에 넣고 익히는 거 같습니다.

필자는 후니 와 함께 아내가 알려준 데로 만들었습니다.

무언가를 같이 앉아서 만든다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종종 해보시면 그 맛을 느끼실 겁니다.

맛은 별로였는데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무언가를 했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아내 친구 덕분에 따분하지 않고 베트남 음식 만들어 먹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감사일지를 토대로 감사마케팅 강의를 하려고 하니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함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부딪히려 합니다.

지혜와 용기를 잃지 않도록 힘을 넣어주세요

감사일지를 기록하지 않으면 하루가 없는 거 같은 마음이랍니다.

이런 마음 강의를 통해 잘 전달하여 훌륭한 마케팅이 되어 성공하는데 일조했으면 합니다.

감사일지를 토대로 강의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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