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와 단둘이 데이트 하는 재미를 만끽하는 날

오늘은 조립식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다는 후니가 집과 창고를 만들었네요
후니랑 단둘이 데이트 하는 날이다
오늘은 방콕하기로 결심하고 아침에 밥 먹이는걸 시작으로 둘만의 데이트가 시작 되었다.
간혹 후니랑 단 둘만의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아빠와 아들의 교감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장난감은 언제든 좋아하는 후니랍니다

점심을 열심히 먹고 있는 후니입니다

낮잠을 어렵게 재웠어요

먹이고 마음껏 놀수 있도록 해주니 장난감 가지고 후니는 열심히 놀고 나는 노트북을 열고 마케팅 글쓰기 분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에버노트에 기록물을 남길수 있는 소중한 시간 만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녁은 라면으로 먹었습니다
건강한새우 대표님의 전화다
새우 벙개를 한다고 한다
백번 가야히겠지만 갈수 있는 형편이 안된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후니 엄마가 9시가 다 되어 알바를 마치고 왔기때문이다
후니를 데리고 외출을 하려면 두어시간은 준비를 해야 하는 관계로 번개모임은 포기하기로 결정한다
혹, 서운한 마음이 들지 모르겠지만 번개모임에 가지 않은 덕분에 지쳐서 쓰러질거 같은 모습으로 퇴근하는 아내에게 라면을 끓여서 저녁을 먹을수 있도록 배려해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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