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8-17 (2018. 2. 23. . 585)

 

며칠 만에 기록하다 보니 금요일 기록을 빠트렸답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기록합니다.

정보를 듣는 분들에게 페이스북이 생소하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쉽게 알려주려고 페이스북에 대해 특강을 하고 그르쳐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낮잠을 잤습니다.

아주 잠깐 이었지만 꿀잠이었습니다.

밤에도 이런 잠을 자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잠깐의 꿀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거 거의 한 달여만인 거 같아요

이번에는 팅크와이즈로 감사일기를 꾸며 봤습니다.

생생한 현 잠 감이 떨어지지만, 생각을 바꾸기로 한 거입니다.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감사일기를 적기로 해본 겁니다.

변화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티스토리, 구글+, 포스트, 페이지, 광주 다이어리, 에버노트, 하나의 글을 이렇게나 많이 올리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조금은 고민이랍니다.

한 군데만 올릴까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은 결정은 못했지만 모든 중심은 광주 다이어리로 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신경주 체리농장 | 정성종 |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074-1 | 사업자 등록번호 : 787-98-01156 | TEL : 010-9398-0339 | Mail : merostory@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0-경북경주-0425 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