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7) 오카리나 기록보유자와 수용성 규소수를 알게 되고 고구마요리를 맛있게 먹음

아침마당에 나왔던 이일용 오카리나 기록 보유자 가족분(오명진)을 만났습니다.
유명하신 분을 눈앞에서 보고도 제대로 인사를 못해지면을 대신합니다.
나중에라도 혹 글을 보거든 인사받아주셔요 
기회 되면 오카리나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르쳐 줄 거죠?
오카리나 가족분(이일용,오명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21일 감사일지 시즌 21-17(2017.9.29. 금)

수용성 규소수 에 대한 정보를 오늘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무언가 정보를 조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알게 된 사실은 
22~24년 전 같아요
제가 코팅 냄비세트 방판할 때의 일입니다
코팅 냄비 방판하다 스탠 냄비 출시되어 한참 팔다가 도자기 세트를 판매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게르마늄 원석이라면서 아주 맑은 차돌을 구해서 게르마늄이라고 했으며 접시와 차돌에 무색의 물질을 살짝 발라서 말린 후 설명할 때 매직이나 빨간약인 포비돈을 맑은 물로 변하게 하여 게르마늄에서 나오는 거라고 설명하며 접시세트를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그 물질이 무언지 몰랐으며 과대 선전으로 위와 같이 판매하다 적발되어 경찰서에 불 들려 간 분들이 있었답니다.
그 후 저는 겁이 나서 일을 중단했고요
그런데 그 물질을 20여 년이 지난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수용성 규소수 이며 국내에서는 정화제로 허가 나왔더라고요
일본이나 독일에서는 건강물질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정화 물질 정도로 나왔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물질의 용도나 이름을 전혀 몰랐습니다.
수용성 규소수 귀한 물질 같습니다
수용성 규소수 는 일본이나 독일에서는 우모 UMO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추후 공부를 하던 자료를 찾아보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새로운 사실인 수용성 규소수 의 또 다른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먹음 탕수육

상무 강의장에 갔습니다.
거기에는 제 컴퓨터가 한대 있는데 코렐이라는 디자인 편집 프로그램을 배우려고 가지고 갔는데 행복드림 예술무대 단장의 스케줄이 워낙 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배우는 거 포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동영상 촬영한 거 작업하려면 이 컴퓨터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져왔으며 오늘은 금호 전자랜드에 부속품을 사러 가야 합니다.
부속품을 맞춰서 카메라와 연동을 해봐야 합니다.
모르고 구매한 카메라인데 별로 사용도 못해보고 이리저리 돈만 들어갑니다
어려울 때 속상한 마음 있지만 필자의 욕구로 인해 구매했으니 누구도 원망하거나 탓할 건 못됩니다.
원래 부속을 구매했는데 온데간데없이 사러져 버려서 다시 구매해야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와 연동하여 확인해봐야 합니다.
부디 잘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거기에는 2시간 40분 정도 분량의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컴퓨터를 강의장에 오해 없이 잘 설명하고 집으로 가져오고 카페라에 맞는 부품 구입하러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구마요리를 맛있게먹는 후니

고구마요리를 맛있게먹는 후니

고구마 요리 입니다

고구마 요리 입니다

아내가 고구마를 이용하여 후니를 위해서 요리를 하였습니다.
필자는 감자는 좋아하는데 고구마는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만든 고구마 요리는 4개나 먹었답니다.
이유는?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었으며, 고구마를 익힌 후 모양을 만들어서 기름에 살짝 튀겨준 겁니다.
기름에 약간 타서 고소한 맛이 어우러지니 새로운 맛이 필자의 혀를 자극했던 겁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새로운 요리를 해 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후나 얼굴 상처

얼굴 상처

얼굴상처

후니 얼굴을 보니 손자국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속상하지만 가다듬고 물었습니다.
대답을 잘 안 해주네요.
약간의 강압적인 태도로 차렷 시켜놓고 질문을 하니 한 살 많은 형이랑 같이 로봇 놀이하다가 다쳤다고 합니다.
더 이상 민감한 반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후니가 더 활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한 살 많은 형이 방어하다 다쳤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큰 상처 없이 작은 상처는 났지만 활동성 있게 건강하게 놀아주는 후니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