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덕분에 잠잤어요

교회 앞 피아노 학원
잠자기전에 감사일지를 작성하고 마무리해야 하는데
요즘엔 그러지 못하고 꼭 가 다음날 오전에 감사일지를 마무리하게 된다.
눈이 침침하면서 피로가 있고 허리 아파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가 부답스러워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음날 아침에라도 꼭 감사일지를 정성들여서 기록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일지를 작성하고 가족들 손잡고 교회 갈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교회 식당에서
은휼하신 나의 하나님
롬:11:25~32
25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절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절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29절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절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절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2절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에게 동일하게 주신것은?
고난과 시련
예수님을 믿으려면?
내가 죄인인것을 인정해라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비결은?
무엇을 봐도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꺼로 만드어 버리는것이다.
사탄을 이길수 있는 비결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것이다
사탄은 기도를 할수가 없다.
주님을 위하여 나를 가꾸자
사람들이 나에게 붙을 수 있도록 주님을 위해서 나를 가꾸자
내 계획없이 순수해지자
바뀌자
행동으로 보이자
사탄은 기도 할수 없다는것과 몸과 마음을 순수하게 가꾸고 사람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는 방법과
작심삼일처럼 무언가를 결정했다면 3일안에 재빨리 행동으로 보여주고 쉬지 않고 찬송과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길이라는 목사님  설교 덕분에 몰랐던걸 알게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잠들다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 술취한사람처럼 비틀비틀하면서 졸려서
예배 마치자 마자 다른 할일이 있지만 뒤로 미루고 집으로 미친듯이 와서 누워 버렸는데 바로 잠들어 버렸다
한참 맛나게 자고 있는데 ......
우르르 쾅쾅 우르르르르 쾅쾅 ~~
베란다 창문이 흔들릴정도로 천둥과 번개소리가 들린다
이 천둥번개 덕분에 정신없이 잠들었구나 생각하니 고마운 천둥번개였으며 조금이라도 시원해지라고 비도 내립니다
비가 오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비가 내려줘서 감사하고 잠도 잘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아내가 준비한 도시락

아내가 준비한 도시락

아내가 준비한 도시락

아내가 준비한 도시락

아내가 준비한 도시락
도시락
아내가 정성으로 준비한 도시락을 교회에서 먹었다.
집에서 그냥 먹는거보다 훨씬 맛있다
교회 주방 공사관계로 전교인 도시락 준비해서 8월말까지는 먹어야 하는데
추억도 되고 단합도 되고 여러모로 좋다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도시락 준비해준 아내덕분에 맛있는 점심 먹을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천둥번개
몸이 천근만근 이었다
술 취한 사람처럼 멍하니 금방이라도 쓰러질거처럼 몸이 이상하다
예배 마치자마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곧장 집으로 달려 오자마자 그대로 누워버렷는데
어느새 잠들어 버린것이다
그런데,우르르르르 쾅쾅 쾅쾅 ~~~베란다 창문이 흔들릴정도로 큰소리의 번개와 천둥소리가 들린다
밤이엇다면 무서웠을거다
그렇게 큰 소리가 나도 일어날수가 없었다
다시 잠에 취한다
그런데 또 천둥소리가 들린다..
밖을 보니 비가 내린다
이런 비가 오려고 내 몸이 이렇게 정신 못차렸구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덕분에 잠에 취해서 잘 수 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팥빙수

팥빙수

팥빙수 먹는 후니
후식은 팥빙수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더위를 식혀줄 수퍼에서 파는 팥빙수를 먹었답니다.
머리속까지 시원함에 느껴집니다
이번 여름에 우리 가족은 수박과 팥빙수를 줄기차게 먹는거 같습니다
팥빙수 덕분에 아내와 후니랑 오붓한 시간 가지면서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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