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암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습니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 들지요.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해보세요.


암의 생존 능력 
우리에게는 암세포가 없어져야 할 존재입니다. 그래서 암세포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세포 입장에서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암이 왜 그렇게 무서운지, 잘 낫지 않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암세포도 우리 몸에서 생겨나는 세포입니다. 그런데 생존이 어려워지면 퇴화를 합니다. 고등동물의 세포이지만, 퇴화하면 박테리아 같은 기능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암의 생존력이자 적응력입니다. 환경이 허락하지 않으면 암세포들은 휴식을 취합니다. 동면에 들어가는 것이죠.   
빙하에 수만 년 동안 갇혀있던 박테리아가 빙하가 녹으면 다시 살아난다고 합니다. 휴면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암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존이 어려울 때 휴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지인들에게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1.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  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 가 있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 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 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4.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 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 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 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항암제 역활 하는 식품을 먹었다 해도 무조건 항암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휴면 세포는 항암제에 반응 하지 않음
암이 휴면하는 상태는 혈관이 없을 때를 말합니다. 암이 씨앗 상태일 때는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수십 년을 생존합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어떤 세포가 죽으면 그만큼의 세포가 생겨납니다. 그렇게 세포 수를 유지하면서 매우 느린 속도로 신진대사를 합니다.   
동면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죠. 그러다가 주변 조건이 좋아지면 활동을 시작합니다.   
 

  
물론 휴면을 한다고 해서 잠만 자는 것은 아닙니다. 암 씨앗의 주변 환경, 즉 미세환경이 자신의 생존에 좋은지 나쁜지를 끊임없이 탐색합니다.   
그러다가,
활동하기 좋은 때가 왔다는 판단이 섭니다. 그러면 주변 조직에 혈관을 만들어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 신호에 의해 
혈관이 만들어지면 암세포는 그때부터 급속도로 성장을 합니다. 이렇듯 암은 생존하기 위해서 상황에 따라 동면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동면 세포들은 항암제에 절대 반응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이 암 치료에 있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쓰는 항암제는 암세포를 골라서 죽이는 약이 아닙니다. 빨리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는 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분열하지 않는, 동면하는 암세포는 항암제를 아무리 세게 써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 신체조건이 나빠지면, 즉 암세포 입장에서 봤을 때 성장에 좋은 조건이 오면 그때 비로소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립니다.   
이것이 재발이며 암의 발병이기도 합니다. 암세포가 필요에 따라 휴면에 들어간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식품 꾸준이 식생활과 함께 하신다면 암세포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도움되는 백과사전
두산백과 - 암세포
생명과학대사전 - 암세포
영양학 사전 - 암세포
용어해설 - 암세포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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