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피페어 광주베리베베 행사 마치고 먹는 아내표 국수 정말 맛있어요                        

않아있거나 누워있다가 하루종일 서 있을려니 보통 힘든게 아니군요
거기다 허리통증까지 ~ 견디고 버티는데 상당히 힘든 행사였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피페어 광주베리베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됨을 감사합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8년여 행사중 가장 큰 실적을 낸 광주베리베베는 아마도 지금쯤 또 다른 축배를 들고 있을겁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도 광주베리베베의 일원이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결과 또한 상상외의 결과를 만들어 냈으며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줬으며 하면 된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베이비페어 광주베리베베 행사였습니다.
다시한번 모둔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베이비페어 행사때는 이번처럼 또 대박 나실겁니다.
이번 행사 경험은 앞으로 두고두고 값진 경험이 될것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내가 아들 후니와 함께 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아왔습니다.
허거덩
깜작 놀랐습니다
아니 어떻게 왔지///....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왔다고 합니다.
저 같으면 엄두도 못낼 건데 남편이 머라고 여기까지 찾아온단 말입니까?
다행이 아들과 아내는 헤메지 않고 질 찾아 왔다고 합니다
만일 내가 아내에게 오라고 말을 했다면 짜증을 내고 오지도 않았을건데 스스로 찾아온 아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고 아버님에게 sos를 하여 아내와 아들을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아버님께서 찾아오시는데 더 헤메이시는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오셔서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무사히 귀가 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광주베리베베 만삭사진 전문 꽝없는이벤트

마지막 행사를 마치고 곧잡 집으로 왔습니다.
발바닥이 불난 거처럼 바닥을 딛지를 못하겠네요 ㅎㅎㅎ
허리가 아프다 보니 체력이 바닥인가봐요
아내는 국수 먹었다면서 곧장 국수를 만들어 줍니다
육수와 간 다 좋습니다
흠이 있다면 맛있는 육수 만들기 위해 소고기 다시다를 많이 넣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고 모두 다 먹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아내입니다.
불만 보다는 칭찬을 해주는게 우리 가족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좋을거라서 칭찬을 자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고마움을 표하고 감사합니다 를 외칠겁니다
맛있는 국수를 싫어하는 기색없이 바로 만들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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