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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총감독

할리우드 총감독 한유정 중학교때 - 무대디자이너가 되겠다고 결심 부모님의 허락없이 갈수 없었던 미국 자립을 하여 미국을 가기로 결심하고 취직을 하기로 함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취직을 하다 - 국내 대기업 취직한 이유는 돈벌어서 미국 유학을 가기위해서임 꿈을 좆아가기 위해서 미술전공 디자인과 포트폴리오 만들기 위해 방문 걸어잠그고 부모님 몰래 준비하여 합격통지서를 받음 이때는 부모님께 보내주세요가 아니고 통보를 하게됨 - 가겠습니다 라고

서양인 대부분은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학교를 다닌다 부모님에 돈을 빌려서 학교 가는걸 대게 창피하게 생각한다 유학가기전 부모님에게 딱 한가지 부탁을 하였다

  1년만 도와달라 부탁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수님을 찾아갔는데 교수님께서 하시는말씀..너 장학생이야 라고..하ㅕㅆ 다

  학교 내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였다

  물 불 가리지 않는다 뭔가 절실히 원하는게 없어서 모를수 있다 남자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여자들 생기면 미친다 이러한 말은 우리 안에 뭔가에 미치면 잠재력이 있다 엄청난 잠재력을 좋아하는 일에 적용한다면 어떨까? 무대디자이너에 미치다

  무대디자인을 하면서 조교도 일해야 하죠 -패인팅을 알려줬다 소품실도 일해야하죠 대여섯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일을 했다 usc대학원 시절에 대학원생이면 매학기 세트 디자인을 해줘야 한다 여러과들이 의존을 하게 된다 대학원공부에 영어 공부도 해야하고 시네마쪽에서 항상 영화미술을 디자인을 해달라고 심심치 않게 주문이 왔는데 그 중 한 작품을 해줫는데 그 이후로 주문이 봇물처럼 들어왔다 사실은 거절해야 하는데 일단은 미팅을 나간다..이유는 거절하려고 간다 근데 돌아올땐 이미 하겠다라고 하고 돌아왔다 이건 미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었다 돈도 안되는 학생 작품들을 해줬다 - 내돈들어가는일들을 미치지 않으면 절대 이렇게 할수가 없었다 가난한 유생이 어떻게 돈도 안되는일을 할수 있었을까 이건 미치지지 않으면 힘든일을 절대 할수 없다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너무너무 행복한겁니다 할리우드에서 여러사람들과 일을 해봤는데...여러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잇/는 사람중에 파라마운트사 앞에서 매일 서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게 되다 매일 똑 같은 장소에 서 있다가 보니 여러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날 조그마한 기회가 왔는데 그걸 잡아서 32년째 할리우드에서 굉장히 유명한 페인트로 일을 하고 있다 뭔가 기회를 잡는다는거 기회를 잡은다는거 경험을 쌓는다는거 원하는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는거 이건 몸으로 직접 부딪혀야만 가능합니다 요즘은 간접경험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되는데 간접 경험으로 테스트에 끝날수 있다 부딪히고 깨지고 터지면서 미친놈아 그만좀해라 소리를 들을정도로 하다 보면 원하는걸 쟁취할수 있다 뭔가에 미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