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선물 - 목사님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21일 감사일지 시즌 6-9 (2016.11.9.수)

1.블로그 지수도 올려야 하는데 그동안 감기님 덕분에 포스팅을 못했는대 오늘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페이스북 그룹 관리를 소홀히 했던 덕분에 승인하지 않은 게시물 삭제하는데 무료 3시간이나 걸렸지만 그 그룹에 있는 비승인 게시물 모두 삭제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

3.오랫만에 마인드맵을 열어서 나를 정리하기 위한 계단을 몇개단 올라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지난 2월에 오픈한 어플이 있는데 오픈만 해놓고 여지것 손도 안대고 들어가지도 않아서 엉망인줄 알았는데 접속자수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일평균 80~100명씩 접속하는걸 보고 놀랬으며 어플 다운 받은분도 500분이 넘은걸 이제서라도 알게 되서 앞으로 조금더 보강하여 관리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간판이름



5.여기저기 온라인상에서 벌여놓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재대로 안되는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어떠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단계이니 조급한 마음 갖지 않고 오늘도 나를 만들어 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추수 감사절 덕분에 사랑선교교회 목사님께서 과일 선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짬뽕



7.밀양돼지국밥 사장님께서 추울땐 국밥이 최고여 하시면서 국밥을 서비스로 주심에 감사합니다

8.어제 오늘 몸을 추스리고 움직임 덕분에 한결 부드러워져서 다행이며 기침을 많이 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빼빼로데이
여친에게만 선물주면 안된다
빼빼로데이
주변 고마운 지인분들에게도 선물을 줘야 한다
빼빼로데이
다음 기념일은 크리스마인데 그때까지 기다릴수 없으니 남친도 선물을 줘야 한다
빼빼로데이
우리모두의 기념일이니 가족 또는 연인과 여행을 통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선물



■전쟁
그 어떤 전쟁도 쉽고 순조로울 것이라 믿지 마라. 전쟁이라는 이상한 항해에 오른 자가 다가올 조수와 풍랑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 믿지 마라. 전쟁의 열풍에 굴복하는 정치인은 일단 전쟁이 시작되면, 자신이 더이상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주인이 아니라 예측할 수 없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들의 노예가 되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Never, never, never believe any war will be smooth and easy, or that anyone who embarks on the strange voyage can measure the tides and hurricanes he will encounter. The statesman who yields to war fever must realize that once the signal is given, he is no longer the master of policy but the slave of unforeseeable and uncontrollable events.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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